미국 서부를 관광하면서 빼놓을수 없는 것중에 하나가 Yosemite 국립공원이 아닐까 생각한다. MAC OS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엘 캐피탄이나 시에라와 같은 버전명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뿐만아니라 바탕화면으로 제공되는 수려한 자연의 사진들 모두 실제 Yosemite 국립공원의 장소 이름과 그 장소의 사진들이다. 


  Yosemite를 관광하는 방법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여 진입하는 방법 한가지가 있을것이고 라스베가스나 LA쪽에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엘 캐피탄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경로를 잡는데 실제로 내가 경로를 잡았을때에는 아래와 같은 경로가 있었다.


 1.  LA->Fresno -> Yosemite

 2. Las Vegas -> Fresno -> Yosemite

 3. Las Vegas -> Bishop -> Yosemite


  검색을 해본 결과 주로 한국 단체 여행의 경우 프레즈노(Fresno)를 경유한 다음에 Yosemite 국립공원으로 진입하는 경로가 많았기 떄문에 최초에 그 경로를 잡았지만 구글 맵에서 경로를 검색해보니 Bishop을 통과하는 120번 도로를 알려 주었다. 결과적으로 위에서 3번의 경로를 선택하였고 Bishop에서 Yosemite 엘캐피탄으로 가기 위해서는 120번 도로를 통과해야 한다.


   일명 Tioga 도로로 불리는 120번 도로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한 중간을 통과하는 해발 3,000미터 높이의 도로이다. 한 중간을 통과한다는 말은 곧 그 도로를 통과하는 것으로도 요세미티를 많이 볼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이 도로의 중요한점은 보통 겨울기간에는 11월 ~5월까지는 폐쇄되고 일년에 약 5-6개월만 지나갈수 있다. (혹시라도 방문하시고자 하는 분은 열려 있는지 닫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적는 시점에서는 닫혀 있다. ( https://www.nps.gov/yose/planyourvisit/conditions.htm )


  % 120번 도로를 타고 가면 초입에 입장료를 받는 곳이 나온다. 입장료는 차 한대에 30$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다만 최근 $70까지 인상한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고려하시기 바란다.)


Tioga Load 120 Load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동쪽 입구로 가려면 티오가 패스(Tioga Pass)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120번 하이웨이를 타야 합니다. 이 도로는 해발 9,945피트(3,031m) 높이에 있으며, 겨울이 다가오면 통제됩니다(보통 11월부터 5월까지 통제되며, 여행 전에 현재 통제 상황을 확인하세요). 리 바이닝(Lee Vining) 마을 인근, 120번 도로의 시작점에 있는 후아 넬리 델리(Whoa Nellie Deli)라는 놀라우리만큼 훌륭한 레스토랑도 도로가 개방되어 있는 기간에만 영업합니다. 무엇이 놀랍냐구요? 이 식당은 다름 아닌 주유소에 딸린 마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바닷가재 타퀴토스나 야생 버팔로 미트로프를 주문한 후, 밖으로 나가서 모노 레이크(Mono Lake)가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으세요. 이곳은 고대에 바다였던 곳으로, 튜파 타워(tufa towers)라 불리는 초자연적인 지형 때문에 특히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거대한 탑들이 마치 세월에 깎여나간 체스 말들처럼 호수 주변에 열지어 서 있습니다. 조류탐사를 하는 사람들도 이곳을 무척 좋아합니다. 호수가 사막 고지대에 있고, 화학적으로 독특하여(해수보다 염도가 세 배나 높습니다) 수백만 마리의 새들이 이곳에 모여들기 때문입니다. 모노 레이크 석회화 주립 자연보호지구(Mono Lake Tufa State Natural Reserve) 방문자 센터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리 바이닝에서 요세미티로 가는 120번 고속도로를 타면 티오가 레이크(Tioga Lake)나 엘러리 레이크(Ellery Lake) 같은 고산 호수, 화강암 돔, 야생화 가득한 투올러미 초원(Tuolumne Meadows)입구를 지나게 됩니다. 계속 더 가서 북쪽으로 방향을 틀면 에버그린 로드(Evergreen Road)를 통해 고즈넉한 헷치 헷치 밸리(Hetch Hetchy Valley)가 나타납니다. 연중 가장 오랫동안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죠. 등산로를 따라 걷다 보면 와파마 폭포(Wapama Falls) 비하이브 메도우 트레일(Beehive Meadow Trail)에 펼쳐진 야생화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visitcalifornia.com/kr/attraction/120%EB%B2%88-%ED%95%98%EC%9D%B4%EC%9B%A8%EC%9D%B4

미국 여행 공식 사이트 발췌



티오가 로드로 가기 바로 직전에 있는 주유소겸 마트 


( 이 마트 직전까지는 리 바이닝 근처에 대형 주유소와 식사할 곳이 많지만 이 마트를 지나고 나서는 Yosemite를 지나갈때까지는 전혀 마트나 주유소가 없기 때문에 진입하기 전에 충분히 2~3시간 정도 운행이 가능한 (약 200km 이상) 정도의 기름을 주유하길 권장한다. )











120번 도로에 있는 요세미티 여행자 안내소





% 단지 도로를 통과하는 중간중간에 차를 세우고 구경할만한 곳이 아주 많이 나온다. 


% 120번 도로를 이용 가능한 기간에 서부 여행을 하신다고 꼭 한번 지나가 보시기를 권장해 드리고 싶다.











캘리포니아 여행으로 그랜드 캐년으로 가기 전에 세도나에서 하루를 머무르면서 저녁을 보내었다.


세도나에서 멋진 저녁식사를 위해서 몇군대를 Yelp를 통해서 찾아 보았다. 숙소 바로 옆에 Yelp에 별 4.5 짜리 식당이 있어서 바로 가 보았다.


가게 이름은 The Hudson 이라는 식당으로 식당 앞 전망이 멋진 집이였다. 다만 자리가 없었고 대기 줄이 너무나 긴 관계로 어쩔수 없이 다른 식당을 찾을수 밖엔 없었다. 만약 다음에 또 세도나를 가게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은 식당이였다. ( 다만 식당이 약간 성인들 위주로 되어 있어서인지 식당 내부에 어린이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였고 약간은 젊은 취향이였다.)



Creekside Sedona

hudson에 사람이 많은 관계로 다시 yelp로 검색을 하다가 찾은 집이다. 별 4.5 이상의 집들은 모두 대기가 있는듯 하였고 실제로 갔을때 전혀 대기 없이 들어 갈수 있었다.  다만 테라스에도 자리가 있는데 그 자리로 가기 위해서는 약 20분 가량을 기다려야 했다.






전형적인 미국 음식을 파는 집이였고 샌드위치와 햄버거 등의 메뉴가 많았다. 우리는 샌드위치와 토마토를 이용한 전체 요리등 몇가지 주문하였다.




파스타였던것으로 기억하는 요리인데 먹을만 하다.





토마토와 바게트를 이용한 요리와 샌드위치에 감자튀김 요리.. 



  가족단위의 손님이 조용하게 식사를 할수 있는 장소였고 뷰가 좋다고는 할수 없지만 (실제로 허드슨이나 다른곳에서는 세도나의 메인 관광지를 한눈에 볼수 있다. ) 나름 테라스에서 저녁 식사를 조용히 할수 있고 전반적인 서비스도 좋았던 장소이다.


% 가족 단위로 갔을때 애기들을 위해서 패밀리 레스토랑 처럼 조그마한 크레파스와 색칠판을 주었던 것이 인상 깊다. 

% 맥주를 두잔 정도 먹었는데 추천 맥주로 에일 맥주가 괜찮았었다. 


% 주변에 4.5 짜리 식당을 가보지 못해 평가를 내릴수는 없지만 미국에서 먹었던 식당중에서 그냥 무난한 식당중 하나였다.








미국 서부를 여행하면서 LA와 San Diego를 거쳐 세도나로 가기전에 잠깐 쉬어가기 위해서 머물렀던 팜스프링이다.

 휴양지 느낌의 장소로 호텔이 가격대비 미국내에서 숙박한 어느곳 보다도 가성비가 좋았고 주변이 거의 45도를 넘어가는 사막임에도 불구하고 오후에는 수영장에서 충분히 놀수 있었다.


Embassy Suites Hotel La Quinta (4성급 호텔)

주소 : 50777 Santa Rosa Plaza, 라 퀸타, CA 92253


https://www.booking.com/hotel/us/embassy-suites-la-quinta-spa.ko.html?label=gen173nr-1FCAEoggI46AdIM1gEaH2IAQGYARe4AQfIAQzYAQHoAQH4AQuIAgGoAgO4AoDhuOQFwAIB;sid=b0997c105d19ddf99c35992ab2fe186f


별도로 전경이나 수영장을 찍어 두지 않아서 위의 링크로 대신한다. 실제로 호텔 전경이나 수영장 그리고 방의 컨디션이 아주 휼륭했고 내가 예약한 방은 퀸 스위트룸으로 4인 가족이 더블침대 2개에서 편안하게 쉬었다. 방과 별도로 거실에 침대 겸용 쇼파가 있는데 그건 아예 사용도 하지 않았고.. 간단하게 음식을 해서 먹을수 있는 식당도 잘 되어 있었다. 


  만약 서부 여행중에 쉬어갈 만한 기간이 허락 된다면 여기에 가보기 바란다. Booking.com 9 점을 받은 곳이다.



호텔 특이사항

  해피 아워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2시간동안 아래에 보이는 바에서 주류와 간단한 음식을 무료로 즐길수 있다. 실제로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다만 주류를 주는 분에게 팁을 까먹지 말고 주길 바란다.



오전 조식

해피아워에서 제공되는 장소에서 아침 조식을 제공한다. 상당히 조식이 훌륭하다. 





1층에 있는 오락실 간단한 오락기가 준비되어 있다.



  




팜스프링스 에어리얼 트램웨이 (Palm Springs Aerial Tramway)

주소 : 1 Tram Way, Palm Springs, CA 92262


  팜스프링스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이 아닐까 생각되는 트램웨이 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둥근 트램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해발 2,595M까지 올라간다. 그냥 케이블카인데 별거 있겠냐라고 탔지만 웬만한 놀이기구 타는거 보다 훨씬 재미 있다.


팜스프링스 에어리얼 트램웨이(Palm Springs Aerial Tramway)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 있는 세계 최대 회전식 로프 웨이. 1963년 9월 , 코아첼라 밸리 ( Coachella Valley)로부터 산타로자 (Santa Rosa) 및 산하신토 (San Jacinto)산 주립공원까지 교통 수단으로서 만들어졌다. 80명 승차 가능한 트램이 산 기슭의 밸리역 (표고 2463 피트/ 약 805 미터)로부터 정상의 위치한 마운트역 (표고 8516 피트/ 약 2595 미터)까지, 1800미터 차이의 거리를 360도 회전하면서 올라간다. 산 정상 뒷 편에는 14000 에이커 (약 5600 헥타르) 가 되는 산하신토산 주립공원 자연보호구가 펼쳐지고 있다. ( from wikipedia )




어린이는 16.95$, 성인은 25.95$ 이다. 상세한 티켓 가격은 www.pstramway.com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트램을 타기 위해 자동차로 올라가는길



해발 800미터 위치에 있는 트램을 타는 건물을 바라본 사진.. 구름에 가려서 얼마나 높은지는 알기 힘들다. 





정상은 해발 2,595미터 이다. 백두산이 약 2,800미터 정도이니 상당히 높은 산임을 알수 있다.


꼭대기에서 바라본 팜스프링스 전경





올라갈때와 내려갈때 아래를 보면 정말 아찔한 광경을 볼수 있다.




Desert Hills PreMium Outlests

주소 : 48400 Seminole Dr, Cabazon, CA 92230


팜스프링스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 센터중 한곳이다. 한국에도 있는 아울렛과 같은 체인인 관계로 유사한 상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다. 다만 가격은 약간은 차이가 난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만 싸게 살수 있는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다른점은 없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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