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Valley 관광하기

미국 서부를 여행하면서 제대로 황무지를 즐기고 볼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데스 밸리도 역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기 떄문에 보존이 잘 되어 있고 군대군대 관광을 할만한 포인트가 상당히 많이 있는 편이다. 다만 데스밸리의 경우 기온이 너무 올라가면 입장을 제한하기도 하니 기온을 잘 알아 보고 가는것은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너무나 날씨가 더운 상태에서 차량으로 언덕을 계속 오르는 관광 코스의 경우 차에 무리가 많이 갈수도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라스베가스에서 Yosemite로 가기 위해서 Bishop을 지나기로 했기 때문에 가는길에 있는 데스 밸리를 여행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천천히 짐을 챙겨서 오전 9시쯤 라스베가스의 호텔에서 출발하면 약 2시간 정도 가면 데스밸리의 관광 포인트로 들어갈 수 있다. 


이번에 내가 지나간 경로는 아래와 같다.



% 평소에도 더운 편이지만 내가 방문했던 7월은 한여름인지라 섭씨 50도까지 올라갔다. 실제로 장시간 돌아다니는것이 힘든 상태이기 때문에 다양한 포인트를 보지는 못했다.



Dante`s View

  해발 1,669m 높이에 있는 전망대로 데스 밸리 전체를 전망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이다. 


 단테의 전망(Dantes View)라는 이름이 지어진것은 신곡을 쓴 단테 알리기에리의 이름에서 따온것으로 1926년 Pacific Coast Borax 회사의 사업가들 몇명이 데스밸리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을 찾다가 이 지점을 보고 꼭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과 연옥을 보는것 같다고 하여 Dante`s View라고 이름 붙였다고 한다.


  고도가 높은편이므로 올라가는 길은 상당히 오르막길이다. 운전을 약간은 조심하면서 올라가야 하고 거의 다 올라간 지점쯤에 임시 화장실이 하나 있다. 다만 시골 화장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정상에서 바라본 데스 밸리










zabriskie point

Pacific Coast Borax 회사의 부사장 겸 총 책임자였던 Christian Brevoort Zavriskie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전망대로서 낮은 위치에서 퇴적물들로 만들어진 황무지를 전망할수 있게 해줍니다. 










Furnace Creek Visitor Center

데스 밸리에 있는 여행자 안내소로 데스밸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볼수 있다.

간단한 음식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라스베가스를 떠난 이후에 마땅히 식사를 할 장소가 없으므로 여기서 간단한 샌드위치를 사서 먹으면 좋다. 



관광 안내소 앞에 온도계 화씨 120도를 가리키고 있다. (섭씨로 약 49도 정도.. )



  




  미국 서부를 관광하면서 빼놓을수 없는 것중에 하나가 Yosemite 국립공원이 아닐까 생각한다. MAC OS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엘 캐피탄이나 시에라와 같은 버전명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뿐만아니라 바탕화면으로 제공되는 수려한 자연의 사진들 모두 실제 Yosemite 국립공원의 장소 이름과 그 장소의 사진들이다. 


  Yosemite를 관광하는 방법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여 진입하는 방법 한가지가 있을것이고 라스베가스나 LA쪽에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엘 캐피탄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경로를 잡는데 실제로 내가 경로를 잡았을때에는 아래와 같은 경로가 있었다.


 1.  LA->Fresno -> Yosemite

 2. Las Vegas -> Fresno -> Yosemite

 3. Las Vegas -> Bishop -> Yosemite


  검색을 해본 결과 주로 한국 단체 여행의 경우 프레즈노(Fresno)를 경유한 다음에 Yosemite 국립공원으로 진입하는 경로가 많았기 떄문에 최초에 그 경로를 잡았지만 구글 맵에서 경로를 검색해보니 Bishop을 통과하는 120번 도로를 알려 주었다. 결과적으로 위에서 3번의 경로를 선택하였고 Bishop에서 Yosemite 엘캐피탄으로 가기 위해서는 120번 도로를 통과해야 한다.


   일명 Tioga 도로로 불리는 120번 도로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한 중간을 통과하는 해발 3,000미터 높이의 도로이다. 한 중간을 통과한다는 말은 곧 그 도로를 통과하는 것으로도 요세미티를 많이 볼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이 도로의 중요한점은 보통 겨울기간에는 11월 ~5월까지는 폐쇄되고 일년에 약 5-6개월만 지나갈수 있다. (혹시라도 방문하시고자 하는 분은 열려 있는지 닫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적는 시점에서는 닫혀 있다. ( https://www.nps.gov/yose/planyourvisit/conditions.htm )


  % 120번 도로를 타고 가면 초입에 입장료를 받는 곳이 나온다. 입장료는 차 한대에 30$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다만 최근 $70까지 인상한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고려하시기 바란다.)


Tioga Load 120 Load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동쪽 입구로 가려면 티오가 패스(Tioga Pass)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120번 하이웨이를 타야 합니다. 이 도로는 해발 9,945피트(3,031m) 높이에 있으며, 겨울이 다가오면 통제됩니다(보통 11월부터 5월까지 통제되며, 여행 전에 현재 통제 상황을 확인하세요). 리 바이닝(Lee Vining) 마을 인근, 120번 도로의 시작점에 있는 후아 넬리 델리(Whoa Nellie Deli)라는 놀라우리만큼 훌륭한 레스토랑도 도로가 개방되어 있는 기간에만 영업합니다. 무엇이 놀랍냐구요? 이 식당은 다름 아닌 주유소에 딸린 마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바닷가재 타퀴토스나 야생 버팔로 미트로프를 주문한 후, 밖으로 나가서 모노 레이크(Mono Lake)가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으세요. 이곳은 고대에 바다였던 곳으로, 튜파 타워(tufa towers)라 불리는 초자연적인 지형 때문에 특히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거대한 탑들이 마치 세월에 깎여나간 체스 말들처럼 호수 주변에 열지어 서 있습니다. 조류탐사를 하는 사람들도 이곳을 무척 좋아합니다. 호수가 사막 고지대에 있고, 화학적으로 독특하여(해수보다 염도가 세 배나 높습니다) 수백만 마리의 새들이 이곳에 모여들기 때문입니다. 모노 레이크 석회화 주립 자연보호지구(Mono Lake Tufa State Natural Reserve) 방문자 센터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리 바이닝에서 요세미티로 가는 120번 고속도로를 타면 티오가 레이크(Tioga Lake)나 엘러리 레이크(Ellery Lake) 같은 고산 호수, 화강암 돔, 야생화 가득한 투올러미 초원(Tuolumne Meadows)입구를 지나게 됩니다. 계속 더 가서 북쪽으로 방향을 틀면 에버그린 로드(Evergreen Road)를 통해 고즈넉한 헷치 헷치 밸리(Hetch Hetchy Valley)가 나타납니다. 연중 가장 오랫동안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죠. 등산로를 따라 걷다 보면 와파마 폭포(Wapama Falls) 비하이브 메도우 트레일(Beehive Meadow Trail)에 펼쳐진 야생화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visitcalifornia.com/kr/attraction/120%EB%B2%88-%ED%95%98%EC%9D%B4%EC%9B%A8%EC%9D%B4

미국 여행 공식 사이트 발췌



티오가 로드로 가기 바로 직전에 있는 주유소겸 마트 


( 이 마트 직전까지는 리 바이닝 근처에 대형 주유소와 식사할 곳이 많지만 이 마트를 지나고 나서는 Yosemite를 지나갈때까지는 전혀 마트나 주유소가 없기 때문에 진입하기 전에 충분히 2~3시간 정도 운행이 가능한 (약 200km 이상) 정도의 기름을 주유하길 권장한다. )











120번 도로에 있는 요세미티 여행자 안내소





% 단지 도로를 통과하는 중간중간에 차를 세우고 구경할만한 곳이 아주 많이 나온다. 


% 120번 도로를 이용 가능한 기간에 서부 여행을 하신다고 꼭 한번 지나가 보시기를 권장해 드리고 싶다.











캘리포니아 여행으로 그랜드 캐년으로 가기 전에 세도나에서 하루를 머무르면서 저녁을 보내었다.


세도나에서 멋진 저녁식사를 위해서 몇군대를 Yelp를 통해서 찾아 보았다. 숙소 바로 옆에 Yelp에 별 4.5 짜리 식당이 있어서 바로 가 보았다.


가게 이름은 The Hudson 이라는 식당으로 식당 앞 전망이 멋진 집이였다. 다만 자리가 없었고 대기 줄이 너무나 긴 관계로 어쩔수 없이 다른 식당을 찾을수 밖엔 없었다. 만약 다음에 또 세도나를 가게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은 식당이였다. ( 다만 식당이 약간 성인들 위주로 되어 있어서인지 식당 내부에 어린이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였고 약간은 젊은 취향이였다.)



Creekside Sedona

hudson에 사람이 많은 관계로 다시 yelp로 검색을 하다가 찾은 집이다. 별 4.5 이상의 집들은 모두 대기가 있는듯 하였고 실제로 갔을때 전혀 대기 없이 들어 갈수 있었다.  다만 테라스에도 자리가 있는데 그 자리로 가기 위해서는 약 20분 가량을 기다려야 했다.






전형적인 미국 음식을 파는 집이였고 샌드위치와 햄버거 등의 메뉴가 많았다. 우리는 샌드위치와 토마토를 이용한 전체 요리등 몇가지 주문하였다.




파스타였던것으로 기억하는 요리인데 먹을만 하다.





토마토와 바게트를 이용한 요리와 샌드위치에 감자튀김 요리.. 



  가족단위의 손님이 조용하게 식사를 할수 있는 장소였고 뷰가 좋다고는 할수 없지만 (실제로 허드슨이나 다른곳에서는 세도나의 메인 관광지를 한눈에 볼수 있다. ) 나름 테라스에서 저녁 식사를 조용히 할수 있고 전반적인 서비스도 좋았던 장소이다.


% 가족 단위로 갔을때 애기들을 위해서 패밀리 레스토랑 처럼 조그마한 크레파스와 색칠판을 주었던 것이 인상 깊다. 

% 맥주를 두잔 정도 먹었는데 추천 맥주로 에일 맥주가 괜찮았었다. 


% 주변에 4.5 짜리 식당을 가보지 못해 평가를 내릴수는 없지만 미국에서 먹었던 식당중에서 그냥 무난한 식당중 하나였다.








미국 서부를 여행하면서 LA와 San Diego를 거쳐 세도나로 가기전에 잠깐 쉬어가기 위해서 머물렀던 팜스프링이다.

 휴양지 느낌의 장소로 호텔이 가격대비 미국내에서 숙박한 어느곳 보다도 가성비가 좋았고 주변이 거의 45도를 넘어가는 사막임에도 불구하고 오후에는 수영장에서 충분히 놀수 있었다.


Embassy Suites Hotel La Quinta (4성급 호텔)

주소 : 50777 Santa Rosa Plaza, 라 퀸타, CA 92253


https://www.booking.com/hotel/us/embassy-suites-la-quinta-spa.ko.html?label=gen173nr-1FCAEoggI46AdIM1gEaH2IAQGYARe4AQfIAQzYAQHoAQH4AQuIAgGoAgO4AoDhuOQFwAIB;sid=b0997c105d19ddf99c35992ab2fe186f


별도로 전경이나 수영장을 찍어 두지 않아서 위의 링크로 대신한다. 실제로 호텔 전경이나 수영장 그리고 방의 컨디션이 아주 휼륭했고 내가 예약한 방은 퀸 스위트룸으로 4인 가족이 더블침대 2개에서 편안하게 쉬었다. 방과 별도로 거실에 침대 겸용 쇼파가 있는데 그건 아예 사용도 하지 않았고.. 간단하게 음식을 해서 먹을수 있는 식당도 잘 되어 있었다. 


  만약 서부 여행중에 쉬어갈 만한 기간이 허락 된다면 여기에 가보기 바란다. Booking.com 9 점을 받은 곳이다.



호텔 특이사항

  해피 아워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2시간동안 아래에 보이는 바에서 주류와 간단한 음식을 무료로 즐길수 있다. 실제로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다만 주류를 주는 분에게 팁을 까먹지 말고 주길 바란다.



오전 조식

해피아워에서 제공되는 장소에서 아침 조식을 제공한다. 상당히 조식이 훌륭하다. 





1층에 있는 오락실 간단한 오락기가 준비되어 있다.



  




팜스프링스 에어리얼 트램웨이 (Palm Springs Aerial Tramway)

주소 : 1 Tram Way, Palm Springs, CA 92262


  팜스프링스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이 아닐까 생각되는 트램웨이 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둥근 트램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해발 2,595M까지 올라간다. 그냥 케이블카인데 별거 있겠냐라고 탔지만 웬만한 놀이기구 타는거 보다 훨씬 재미 있다.


팜스프링스 에어리얼 트램웨이(Palm Springs Aerial Tramway)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 있는 세계 최대 회전식 로프 웨이. 1963년 9월 , 코아첼라 밸리 ( Coachella Valley)로부터 산타로자 (Santa Rosa) 및 산하신토 (San Jacinto)산 주립공원까지 교통 수단으로서 만들어졌다. 80명 승차 가능한 트램이 산 기슭의 밸리역 (표고 2463 피트/ 약 805 미터)로부터 정상의 위치한 마운트역 (표고 8516 피트/ 약 2595 미터)까지, 1800미터 차이의 거리를 360도 회전하면서 올라간다. 산 정상 뒷 편에는 14000 에이커 (약 5600 헥타르) 가 되는 산하신토산 주립공원 자연보호구가 펼쳐지고 있다. ( from wikipedia )




어린이는 16.95$, 성인은 25.95$ 이다. 상세한 티켓 가격은 www.pstramway.com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트램을 타기 위해 자동차로 올라가는길



해발 800미터 위치에 있는 트램을 타는 건물을 바라본 사진.. 구름에 가려서 얼마나 높은지는 알기 힘들다. 





정상은 해발 2,595미터 이다. 백두산이 약 2,800미터 정도이니 상당히 높은 산임을 알수 있다.


꼭대기에서 바라본 팜스프링스 전경





올라갈때와 내려갈때 아래를 보면 정말 아찔한 광경을 볼수 있다.




Desert Hills PreMium Outlests

주소 : 48400 Seminole Dr, Cabazon, CA 92230


팜스프링스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 센터중 한곳이다. 한국에도 있는 아울렛과 같은 체인인 관계로 유사한 상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다. 다만 가격은 약간은 차이가 난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만 싸게 살수 있는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다른점은 없었던것 같다.












  샌프란시스코 나파 밸리 (Napa Valley)의 와이너리를 여행하면서 온 가족이 점심 식사를 할 장소를 찾고 있었다. 

막상 검색도 해보고 했지만 마땅히 괜찮은 가격대의 식당을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Yelp를 열심히 뒤진 결과 PROTEA라는 라틴 음식을 파는 식당을 찾을 수 있었다.


식당 이름 : PROTEA Restaurant

주소 : 6488 Washington St Yountville, CA 94599




위치



Yelp의 링크
https://www.yelp.com/biz/prot%C3%A9a-restaurant-yountville-2



앱에서 검색할수 있다.


  가격은 Yelp에서 달러 두개가 달려 있는 만큼 각 메뉴가 10$ 이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팁을 줄 필요 없는 구조이다. 


식당에 들어가면 일반 햄버거 가게처럼 주문을 할수 있고 계산을 한다. 캘리포니아의 살인적인 팁을 계산하지는 않으며 팁을 주고 싶다면 병이 놓여져 있으므로 거기에 담아 주면 된다. (물론 음식은 가져다 준다.)




가게 1층에도 좌석이 있고 1층 앞뒤에 야외 좌석이 그리고 2층에도 좌석이 있다.




햄버거와 밥이 있는 메뉴등 총 3가지를 시켰는데 26$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된다.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다.




미국 여행중에 라스베가스에서 데스밸리를 걸쳐서 Bishop에 도착했다.

Bishop은 조그마한 소도시로서 근처에 온천이 유명한 도시였고 멀지않은 곳에 큰 스키장이 위치하고 있을뿐 아니라 호수도 근처에 있어서 낚시라던가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수 있는 도시였다. 무엇보다도 대도시 보다도 아담하고 조용한 도시라 좋았다.


 Bishop에 도착해서 호텔에 방을 잡은 이후에 무얼 할까 하다가 검색을 해 보니 100년된 빵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다녀 왔다.


가게명 : Erick Schats Bakkery

주소 : 763 N Main St, Bishop, CA 93514 미국



간판에 적혀 있는대로 1907년 부터 영업을 했다고...

방문한 해가 2018년이였으니 111년을 영업한 셈이였다.


미국은 구글신께 물어보면 많은걸 알려주신다. 역시 구글신의 정보는.. ^^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처음 정착한건 1903년 ? ^^


빵집 외부 전경



가게 앞에 보면 성경의 마태복음 4장 4절이 있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방문한 달이 7월이라 7월의 메뉴라고 한다.





가게 정문 입구






가게 내부 : 다양한 빵과 캔디, 아이스크림등을 판매하고 있다.



  Bishop을 방문할 일이 있다면 한번 가봐도 좋은 곳이다. 빵과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으면 나름 오래된 가게에서 미국의 옛날 빵집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실제로 


  온 가족인 2018년 여름에 21일 동안 렌트카를 타고 미국의 서부를 돌고 왔다. 

벌써 다녀온지 1년이 되어가고 더 잊어 버리기 전에 여행 다녀온것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여행 초반의 LA의 40도가 넘는 온도에 사막기후는 돌아다니는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고 특히 LA의 교통난은 여행을 한층 더 힘들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미국을 여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7월에 LA 근교는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여행하는 기간동안 LA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기온이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는 수준이였기 때문에 쾌적하게 여행이 가능하였다.


0. 경로

 아마도 미국 여행을 가고자 계획을 세우는 분들에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여행 경로 일것이다. 단순 패키지 여행일 경우야 여행사에서 모든것을 알아서 해주지만 직접 가는 미국 여행은 모든 경로와 숙박, 액티비티 등을 본인이 세워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될것이다. 


2018년 7월 어느날부터 21일간..

여행 경로 : LA -> San Diego -> Palm Springs -> Sedona -> Grand Canyon -> Willians -> Las Vegas -> Death Vally -> Bishop -> San Francisco



   멋진 경로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나름 제한을 몇가지 걸어 두고 경로를 정했다.


 1. 하루에 최대 5시간 이상 운전을 하지는 않는다. ( 쉬는 시간을 포함하면 하루에 최대 6-7시간 이상 이동하지 않는다.)

 2. 5시간 이동 거리마다. 웨이 포인트를 정해서 중간에 쉬어 간다. 


  위와 같은 2가지 제한을 걸어 두고 숙소와 이동 경로를 잡다 보니 샌디에고 에서 세도나까지 바로 가기 힘들어 중간에 피닉스나 팜스프링스에서 쉬기로 했고 그래서 정한 팜스프링의 숙소는 정말 좋아서 2일이나 쉬면서 관광을 했었다. 뿐만아니라 그랜드 캐년에서 라스베가스로 바로 당일날 이동하기에 시간이 어중간하고 성수기때 그랜드 캐년 내의 숙소는 그야말로 금값이였기 때문에 윌리엄스를 정했다. 윌리엄스 숙박도 또한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다.

  


1 준비물

 (1) 항공권

 대략적으로 여행 경로를 정하고 나서 비행기 표를 예약 했다. 비행기는 다행히 국적기인 아시아나로 예약이 가능했고 비행기는 A380이라 좌석도 4인 가족이 붙어 있는 자리로 예약 하였다.



  실제로 다른 항공기 의자의 경우 뒤로 너무 심하게 젖혀 지는 관계로 앞사람이 심하게 뒤로 의자를 눕게 되면 아주 불편하게 여행을 하게 되는데 이번의 A380의 2층 좌석은 제한되게 되어 있어 편하게 여행하였다.


  비행편은 In/Out을 서로 다른 장소로 설정했다. 여행 이후 다음 다시 LA로 돌아와 비행기를 타는건 그렇게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LA 사이에 딱히 큰 관광지도 없었기 때문이다.


 (2) 여행자 보험

  아무래도 가족이 모두 여행을 가는 만큼 여행자 보험은 필수로 들었다. 기본적인 보험만 들었을 경우 몇만원이면 충분하였다.

 물론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다녀 왔기 때문에 보상 받은건 없었지만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였다.


(3) 미국 비자 ESTA

  가족들의 모든 여권을 전자여권으로 바꾼다음 ESTA를 신청 했다. 

  https://esta.cbp.dhs.gov/esta/


(4) 미국 USIM

  20일이 넘어가는 여행이였기 때문에 와이프와 나는 각자 USIM을 신청하기로 했다. 

  서로 전화가 되지 않으면 따로 이동할 일이 있을때 연락을 하지 못할수 있기 떄문이다.



   T-Mobile을 이용하였는데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사용하다가 왔다.



(5) 렌트카

  렌트카는 많은 비교 사이트를 통해서 가격 비교도 해보았지만 한국 사이트를 직접 제공하고 있고 한국에서 예약할 경우 가격도 저렴한 alamo를 이용하였다.

  https://www.alamo.co.kr/



   렌트카 대여시 촬영해둔 사진이 없어 찍어둔 차 사진을 올린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 보면 알수 있듯이.. LA의 알라모 렌트카는 공항에서 렌트카 셔틀을 타고 다른 장소로 이동한 다음에 차를 수령하게 된다. 도착해서 둘째딸을 위해 사전 예약해둔 카 시트를 수령하고 차를 선택하러 갔는데 예약한 Standard SUV로 지정되어 있는 산타페나 동급으로 보이는  차량이 쉽게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고르다가 닛산 무라노가 있길레 선택하고 나왔다. 여행기간 내내 발이 되어준 무라노.. 연비는 3.500cc 가솔린이라 크게 좋지는 못하지만 옵션이 좋아서인지 편안하게 잘 사용했다는 기억이 든다. 


% 미국 톨 게이트 비용

 캘리포니아 주를 자동차로 여행하다 보면 종종 유료 도로가 나타난다. 특히 Fast Trak 이라고 도로 주행중 갑자기 하나의 차선이 Fast Trak이라고 표시된 경우도 있다. 실제로 1차선으로 계속 주행을 했을 뿐인데 Fast Trak 으로 바뀌는 바람에 의도하지 않게 유료도로를 타게 된적이 있다. 이런 경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샌프란시스코 유료 도로 통행료 


 % 통행료를 내지 않고 통과 했다고 돈을 내지 않을수 없다. 렌트한 렌트카 회사로 비용이 청구되고 실제로 귀국하고 난 이후에 카드로 통행료(과징금 포함)가 징수 되어 있었다.

  

(6) 숙소

  여행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게 숙소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고민의 고민을 하다가 선택하였다. 다만 7,8월은 성수기이기 떄문에 평소에 10만원이면 되는 숙소가 30만원이 되기도 한다. 특히 세도나에서 숙박했던 Arabella 호텔은 비수기에는 10만원인데 성수기때에는 2-3배로 올라가기 때문에 비싼 돈으로 숙박했고 환불도 불가 조건이였다. 


  간단하게 숙소를 구할때 사용했던 기준은 (주로 booking.com 기준)


1. 고객 평점 8.0 이상

2. 조식을 포함

3. 관광지에서 멀지 않은곳

4. 하루 최대 숙박비로 15만원 이하인 경우 (4인, 성인2, 아이 2)


   % 숙박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간곳도 있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살인적인 숙박비 때문에 위의 기준 이외에도 몇군데를 잡았었다.


팜스프링스 (강력 추천, 2일)

Embassy Suites La Quinta Hotel & Spa


세도나 (보통, 1일) 

Arabella Hotel Sedona


윌리엄스 (추천, 1일)

La Quinta Inn & Suites Williams-Grand Canyon Area

라스베가스 (3일)
Jockey Club (추천)
Venetian Resort Hotel Casino (강력 추천)

비숍
Vegabond Inn Bishop (추천, 1일)

샌프란시스코

Comfort Inn & Suites Oakland Airport (보통, 비용 대비 추천, 5일)





2. LA 여행

랜디의 도너츠 가게

 LA 공항에 도착하니 오후 5시가 넘은 시간이 였다. 출국장에서 나와서 짐을 찾고 렌터카를 수령하고 나니 벌써 저녁이였고 간단하게 LA 공항 근처의 랜디의 도너츠 가게에 갔다가 왔다.




Universal Studios Hollywood

유니버셜 시티 플라자 유니버설시티 캘리포니아 미국


  한여름의 40도가 넘는 상태에서 놀이 공원에 간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뼈져리게 느끼게 해준 경험 특히 미국 간지 첫날 아침에 간 덕분에 시차 적용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족 모두 재미는 있었지만 힘들었던 경험이다.


  입장 하자 말자 가장 사람이 많다는 해리포터로 갔지만 그래도 한 20분 이상 대기 했던것 같다. 해리포터를 타고 나와서 조식 파는 곳에 가서 조식을 멋었는데 브런치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면 좋을거라고 보인다.


% 티켓

  웬만하면 꼭 빠른 입장권을 사서 가시길 바란다.






게티 센터

 그냥 더웠다는 생각만 들고 특히 센터로 올라가는 기차가 동작하지 않아 버스로만 이동하는 덕분에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큰딸이 더위와 시차 때문에 돌아다니지는 못한 덕분에 와이프와 둘째 딸만 돌아 다녀서 기억이 남는건 더위뿐인것 같다. 갈거면 선선할때 가시기를 추천드린다.

 




San Diego Sea World

  방문했던 놀이공원중에 가성비로 가장 좋았던것 같다. 특히 날씨가 LA에 비해서 덥지 않았고 무제한 음료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마실것을 사는데 돈이 많이 들지 않았었다. 

 유니버셜과 디즈니 랜드 대비 해서 가장 가성비도 좋았고 애들이랑도 재미있게 놀았던 장소이다.


  돌고래 쇼가 볼만하고 범고래 쇼의 경우 위험하다고 없어져서 단순히 범고래가 돌아다니는걸 보여 주는데 그래도 처음 보는 범고래는 충분히 크고 볼만했다.


 % 티켓

  추가로 시월드에도 빠른 입장을 하도록 해주는 티켓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이 유니버셜에 비해서는 비싸지 않으므로 구입해서 가게 되면 빠르게 입장 할수 있어 놀이 기구를 타는데 큰 도움이 된다. 더욱이 20$-30$ 정도 추가하면 모든 먹고 마시는게 포함되기 때문에 해당 플랜을 고려해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 (무제한 음료는 음료수 통 하나만 구매하면 무제한이다. 12$ 정도 한다.)






Disney Land

  LA 근교에서 갈수 있는 가장 큰 놀이공원인 디즈니 랜드에도 역시 방문 했다. 입장권 값이 유니버셜과 비슷했지만 디즈니의 경우에는 유니버셜처럼 티켓 등급에 따라 사람을 구분하지는 않고 Fast Pass 를 끊어서 시간을 지정해서 그 시간에 빨리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Fast Pass는 일정 시간마다 해당 놀이 기구를 타는 곳에 가면 발급해 주고 거기에 적힌 시간에 해당 놀이 기구쪽으로 가면 빠르게 입장 할수 있게 해준다.

근대 놀이 기구마다 그 넒은 곳을 돌아 다닐려면 힘들것이다. 그럴때를 대비해서 디즈니 앱을 이용하여 Max Pass를 앱으로 사게 되면 해당 놀이 기구에 가지 않고도 일정 시간에 따라서 Fast Pass를 앱에서 바로 발급 받을수 있다. 


  Max Pass를 통한 Fast Pass는 다른건 몰라도 디즈니 랜드를 즐기고자 한다면 필수로 보인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꼭 사서 가시길 바란다.

https://m.blog.naver.com/hbpia1/221258514834


  

디즈니 랜드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

오전에 개장 하기 직전에 들어갈 경우 저렇게 대기할 필요는 없지만 10시가 넘어가게 되면 저렇게 줄을 서야 한다. 주차료는 20$ 수준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유니버셜에서 조식이 괜찮았기 때문에 디즈니 랜드에서도 역시 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나쁘지 않고 딸애들이 좋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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